존경하는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당원동지 여러분!

경기도의회의원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 양부현입니다.

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된 두 아이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갖게된 인생철학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있어서 어떠한 차등과 차별도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

기본소득당 양부현이 경기도의원이 되어 책임지고 만들겠습니다.

인구위기와 AI·자동화로 일자리가 급변하는 시대, 우리 아이들과 청년 세대의 미래를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둘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을 더 이상 불안 속에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영유아에서 청년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경기도가 만들겠습니다.

경기도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지급,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확대, 경기도 청년 첫 경력 패키지 시행으로 태어나서부터 자립할 때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습니다.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을 완성하겠습니다.

국가는 2030년까지 0세~12세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가가 0~12세를 책임진다면, 경기도는 13~18세를 책임지겠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공백은 없어야 합니다. 교육과 돌봄, 그리고 존엄한 삶의 출발선은 개별 가정 형편의 몫이 아니라 공공의 책임이 되어야합니다.

단계적으로 지급 연령을 확대하여 2030년, 전 연령 시행 이후에는 국가사업으로 일원화하고 지급액을 확대하도록 경기도가 선도하겠습니다.

19세부터 24세까지 청년기본소득을 확대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청년기본소득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였지만 도입 이후 지속과 확대에는 무책임 했습니다.

청년기본소득 예산은 정치적 갈등에 따라 흔들렸고, 재정 책임은 기초지자체에 분산되어 성남시와 고양시 청년들은 신청조차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과 청년 부채가 증가하는 동안 지급액과 구조는 그대로였습니다.

2019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저 양부현이 책임지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버티라”는 말이 아니라 “시작할 수 있는 힘”입니다.

현재 24세에 지급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19세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금액 또한 현행 연 100만 원을, 2030년까지 15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겠습니다.

19세부터 34세까지 경기도 청년고용정책, “첫경력 패키지”로 청년의 첫 출발을 보장하겠습니다.